2018년 6월 부바의 가족이 된
우간다에 제니퍼 나이가가 음보와예요!!
한국나이 9살인 귀여운 숙녀분.
사진속에 셔츠가 ㅠㅠ
부바옷을 너무 주고싶다는..
예쁜옷을 입고 찍을텐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고 교육받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것도 현실일거예요.
수학과 공놀이를 좋아하는 이 친구가
건강하고 마음 예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6월 현재
매달 78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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