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와 새롭게 연을 맺은
페루에 살고있는 친구예요!
테레사는 페루에 외곽 아떼 지역에서 살고있는데요.
뒤에 찾아온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데스 산악지역과 아마존 정글
원주민까지도 리마의 외곽에 터를 잡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전기, 치안, 공중위생 등의 사회 기반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라고합니다.
하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테레사는 배구를 잘하고
공부도 무지무지 잘한다고합니다!!
특히 수학을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 ^_^
테레사의 미소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부바의 응원으로 테레사가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테레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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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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