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니아에 살고 있는 카보다 쉬다!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쉬다는 다른 후원 아동인 킬린톤 사디키가 살고 있는 지역과 같아요!
산간지역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진학률도 낮고 경제적으로도 어렵다고 해요.
쉬다는 책보는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책을 통해 세상을 간접경험하며 생각하고
마음껏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요.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11월 현재
매달 84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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