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부바와 연을 맺은 친구에요!
"코트디부아르"라고 '가나'옆 아프리카 나라에 살고있어요.
특히,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이라는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데
도시와 거리가 있어 사회문화적으로 많이 열악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교육, 정서, 영적인것 모두 다 지원해주고 있다고 해요!
고아 오오 자넷은 이름처럼
가장 좋아하는게 소꿉놀이라고 해요.
엄마, 아빠 가족놀이 같은걸 하면서 노는거겠죠?
어쩌면 단란한 가정을 꿈꿀지도 모르겠네요.
부바와 오래오래~ 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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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9.3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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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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